마리아나 나우모바1 110kg 벤치프레스를 하는 13살 소녀, 마리아나 나우모바 마리아나 나우모바 Maryana Naumova 러시아 모스크바 출신의 최연소 여자 파워리프팅 챔피언인 마리아나 나우모바는 1999년 4월생으로서 우리 나이로는 15세이다. 만으로는 13세에 불과한 이 귀여운 소녀가 아놀드 클래식에서 무려 110kg의 벤치프레스를 성공하여 세상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아래의 영상이 해당 영상. 신장 164cm, 체중 48~50kg에 불과한 신체조건으로 앳된 모습이 역력한 13세 소녀가 성인 남성들도 하기 어려운 240파운드의 벤치프레스를 해낸 것인데, 아놀드 클래식 이전부터 그녀는 사실 이미 될성부른 떡잎의 자질을 보여주고 있었다. 자기 아빠는 33살때 처음 우승했는데, 자기는 11살때부터 우승하기 시작했다고~ 참고로 위의 영상에서 보는 것처럼 파워리프터들은 벤치프레.. 2013. 3. 30. 이전 1 다음